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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2015.12.30 09:38
자전거 퀵배달 서비스 사업?
추천 수 1 댓글 10
우리나라에서 오토바이 퀵 서비스는 눈에 익숙하지요?
그런데, 미국과 영국에서는 자전거 퀵 서비스가 눈에 익는 것 같습니다.
한 번 배송에 얼마를 받을까요? 많이 위험해보이기도 하고,
또 배송중 파손의 위험이 더 클 것 같은데,,
언젠가 우리나라에도 생기겠지요?
●?Who's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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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러쉬가 현실이었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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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어려울것 같네요. 지하철 등 이용하는 퀵서비스도 있고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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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를 타고있는데 퀵서비스에 활용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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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전기자전거로 퀵서비스 가능하겠네요. 신종사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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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배달사업에는 이미 진출한 업체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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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활성화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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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는 몇년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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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시도한 사람들이 여럿 있었으나 다 망했습니다.
일년 365일중 자전거가 다닐만한 날씨가 100일 정도 밖에 안되는
국내 기후환경요건을 고려하면 당연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운전자들이 또 뭐라고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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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뉴욕에서 픽시열풍이 불던 시절로 기억나는데 우라나라에선 상대적으로 택배비가 너무 저렴한 편이라 기본요금이 좀 높게 책정되어 있어
아주 급한것 아니면 이용하기가 꺼려진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