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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돈을 구걸하는 맹인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아무도 그에게 신경써주지 않습니다.
그러던 중, 지나가던 한 여성이
맹인에게 어떤 말을 써서 남겨주고 갔습니다.
그러더니 사람들이 맹인에게 관심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It's a beautiful day and I can't see it.
말 한마디의 위력
저 노인에게는 어떤 값진 것으로도 비교 할 수 없겠지요.
오늘도 우리가 한 말 한마디가 남에게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Year 2060
●?Who's bikenews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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