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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코스
2020.03.01 20:43
백만년만에 백련 날뛰기 - 웩숑캠
추천 수 0 댓글 4
비온 뒤, 케맑은 초봄날
코로나 답답증 달래보려고 조금 달려봤습니다.
족저근막염 이후 이렇게 달려본 것이 참 오랜만이군요
기록을 찾아보니 거의 4달만입니다.
발바닥 상태가 안좋아 10월 이후 계속 못오다가
약을 안먹어도 될 정도로 좋아진 2월들어 두번 왔지만
혹여 도질까 조심조심 살살 기어다녔고
아직도 조금만 걸어도 염증세가 나와
뒤꿈치와 발날로 뒤뚱 거리는 안짱걸음 상태여서
완전히 낳으려면 몇달 더? 에효~ 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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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님! 정말 오랫만이예요. 반갑습니다!
그렇잖아도 한 동안 안보이셔서 무척 궁금했었는데 그렇게 족저근막염으로 고생하셨군요.
무리하시지 않도록 살살 ~~ 그리고 잘 관리하셔서 꽃피는 봄날과 함께 예전의 건강한 모습으로 ! -
족저근막염 참 애먹이는 증상이죠..
한참을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역시 실력은 어디 가지 않는가 봅니다. ^^
잘달리시네요..
얼른 코로나 사태가 진정이 되어서 라이딩 맘편히 할 날을 기다려 봅니다. ^^
오래간만에 뵈었네요.. 반갑습니다.
얼른 완쾌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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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골드님의 영상을 보니 반갑습니다.
이제 곧 시즌인데 관리 잘하시고 특히 코로나19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