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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018.02.01 23:06
‘개파라치’ 시행한다지만.. 닥스훈트 자전거에 달려들어 운전자 놀라 ‘콰당’ 전치 8주... 개주인 벌금 150만원?!.. 이것도 불복해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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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파라치'?
파파라치는 들어 보았어도, 개파라치는 처음 들어보는 단어 입니다.
이런 말이 나온 이유에는 반려견의 목줄을 하지 않아 사고가 나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나도 동물을 대상으로 보상 받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나서서 '반려견 안전 대책'을 마련 하였다는 소식입니다.
●?Who's minsu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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