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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강아지
사자 부부가 편히 드러누워 쉬고 있는
곳으로 강아지 한 마리가 다가옵니다.
그런데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말이
맞습니다!
사자 부부가 어리둥절해하는 사이
강아지가 유유히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오늘의 웃음
하루 하나씩, 다같이 웃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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