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홍제천에서 불과 1km의 포장도 업힐에 불과한데도 으악~ 덥습니다~ 쳐부덕~
갑자기 따뜻한 느낌.. 태양의 위치가 딱 좋다는 핑계로 한컷~ ^^*
산신암 할아방께 그간 익힌 가로놀이 재롱 한판~ *^^*
산그늘을 다닐때는 시원한데, 오를때가 좀 더워서 자꾸 게을러지려 합니다.
백련 한판하고 월팍에 땀식히러 갔다가 지기 만나 이번에 바꾸었다는 크로몰리 프레임 한번 타봤는데
그 짱짱탱탱한 느낌이 참 좋더군요. 제가 좀 짧다보니 안장을 한뼘이나 내려야 하는 흐억~ 비극~ ㅋㅋㅋ
만난김에 이런저런 수다떨며 월팍 옆에 있는 매봉산 한판더 휘릭~ 이리저리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라이딩 후기
여러분의 신나는 라이딩 후기를 올려주세요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