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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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Replies 18

짜장면 시켜먹는데 울컥했네요 18

0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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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Replies 12

아리랑과 애국가 12

08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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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8 Replies 8

어떤 손없는 청년의 가장 아름다운 연주 8

09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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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9 Replies 5

릴리와 눈사람 5

11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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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1 Replies 13

포기하고 싶을 때.... ! 13

20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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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0 Replies 7

You Raise Me Up 7

13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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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3 Replies 4

크리스마스날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면.. 4

05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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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5 Replies 1

할아버지와 자전거 1

28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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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8 Replies 4

자전거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철학입니다. 4

10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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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0 Replies 1

당신은 사랑하는 이에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1

25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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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5 Replies 6

아내가 좋아하는 커피를 사주기 위해 영-프를 하루만에 오간 70대 할아버지 6

14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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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Replies 2

아버지 2

02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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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2 Replies 3

시집가는 딸을 위한 아버지의 서툰 피아노연주 3

12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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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

기쁨으로 내 심장이 마구 뛴다 0

03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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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3 Replies 4

4대강 자전거길 국토종주 1호 부부의 나이는? 4

20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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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0 Replies 2

독일에서 아시아까지 2

13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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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Replies 1

절대 포기하지 않는 법! 1

06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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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Replies 2

불가능은 없습니다 2

3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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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Replies 2

수고했어 올해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