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를 살피면, 소재와 구조역학에 대한 이해가 있는 엔지니어적 설계는 아닌,

그저 겉모양만 멋지게 만든 단순 디자이너적 설계로 보이며

소재공학의 한 귀퉁이 카본공학은 전혀 반영되지 않은 

즉, 자전거 형체의 플라스틱 프레임에 카본섬유만 둘러서 모양만 낸 정도여서

샘플 운행으로 몇달 정도는 버틸 것이나, 그 이상 사용하거나 좀 과격하게 타면, 

프레임 해드 또각, 뒷삼각 또각 여기저기 또각 할 것으로 보이며 

앞샥이나 뒷샥도 거의 생활차 막샥 수준의 싸구리 샥일듯..

저라면? 그냥 시마노 XT 구동계를 장착한, 동 가격대의 자전거를 타겠습니다.

Solid Frame
Tested beyond the boundaries

(한계를 넘어 테스트된 솔리드 프레임)

Nireeka is NOT a downhill bike, but it does not mean we have not pushed it too hard and break its limits.

(나이리카 자전거가 다운힐 자전거는 아니지만, 극한의 힘을 주었을 때 자전거가 파손된 것은 아니다.)

※ 현재 펀딩 사이트에서 나이리카는 목표판매 수준을 1150% 달성한 상태 입니다.

아래는 해당 사이트 링크

https://www.indiegogo.com/projects/nireeka-the-most-affordable-smart-ebike-bicycle#/

목표 판매의  1150%이상을 달성한 상태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