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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벨로에 바구니 달았어요.
아내가 타는 자전거인데 앞에 바구니를 달기 어려워 뒷받침대에 와이어로 묶어 주었습니다.
바구니단 자전거를 타고 마트에 가서 우유도 사오고 활용도는 높으나,
멋이 없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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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이식 바구니가 제일 편하고, 조금 있어 보리려면 토픽과 몇군데서 나오는 것들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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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바이크 특성상 전용 가방이 있지만 비용이 비싸고 공간도 작아 장바구니로 쓰기에는 부적절 합니다. 또한 토픽 제품도 보았는데 가격이 역시 후달달 하더라구요, 장 보는데 이렇게 까지 비용을 쓰는건 아니라고 판단 되어 이렇게 장바구니를 부착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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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바구니는 장바구니가 갑이죠~~ 혹시 패달링시 뒷굼치가 안걸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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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굼치가 걸리지는 않아요. 다만 폴딩이 안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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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스티커라도 붙여주시고 인형도 사서 달아주시고 반짝반짝 램프도 달아주시고
타야도 빨간색으로 바까주시고 타는 사람도 바까주,,,,,,, ㅎ아닙니다.^^;;;; -
오리바이크 -C8 중에서도 브라운 제품으로 가죽 안장과, 가죽 그립을 적용세 클래식한 느낌을 살린 자전거 이죠. 이것저것 달아주고 싶지만, 심플한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안전등 몇게만 부착 하였어요.
또한 바퀴등 도 변경하려면 비용이 발생하게 되어 변경 하지 않았습니다.^^ -
개성이 있어서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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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직접 고른게 아니고 바구니도 그냥 마트 가서 보니 넓고 높이도 좋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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