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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01:41
부산동구의일상(부제:자전거와사람들)
추천 수 0 댓글 6
공구리 칠때 지나가는 세발자전거보고
부러우면 지는거다.
내일은 두발자전거
타고 씽씽 달려보아요~~~
부러우면 지는거다.
내일은 두발자전거
타고 씽씽 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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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해짱
이바구길, 이바구페이, 이바구자전거
부산 동구를 알리는 이름인데
이바구자전거는 여행객을 싣고 골목을 누비고 다닌다는
이동네가 차이나타운, 텍사스거리,
일본식가옥(왜관)이 있고, 산복도로를 따라 70~80년대 풍경도 남아있습니다
가끔은 옛추억을 따라
두발이 아닌 남이 태워주는 자전거도 타보고싶네요 -
ㅎㅎ보고갑니다.
-
?
신기한일이 일어나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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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일은 없고 그냥 평범한 동구의 일상입니다^^
이바구길은 볼거리가 많아 재미있습니다
걷다보면 어느새 산복도로인데
자전거로 쌩~하니 지나가기에는 아쉬움이 남아요 -
ㅋㅋ 자전거가 아니라 자동차에 가까운데,,, 부러우면 지는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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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얘기를 찾아달리는 이바구자전거!
정겨운 명칭때문에 두번 세번 자세히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