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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반 상도동 영상3도, 성산대교 0도, 자유로 영하1도, 파주 영하2도 ㅠ
정말 손가락과 발가락이 얼마나 시렵던지 한겨울에 3시간 라이딩한 듯한 현상을 체험했습니다.
할 수없이 파주 휴게소에서 햄버거와 커피를 마시며 간신히 녹이고 돌아오니 금새 영상 6도가 됩니다.
갑작스레 추어지니 정말 넘 넘 힘드네요.
선행 동계체험으로 이번 겨울은 잘 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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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참 대단한 열정입니다. 늘 도전받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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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아빠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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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아빠가 아니고 정이아빠춘향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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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향기가 있다....즉 봄날인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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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ㄱ~ 손가락 안얼었어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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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말도 마세요...저녁까지 풀리지 않아가지고요....동상초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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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을 까니 분위기 확~ 삽니다~ 감각도 짱이시고~ 아좌~ ㅎㅎㅎ
음악한곡이 2~3분대인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들의 일상적 시각적 인내의 한계선~
음악 한곡 단위로 줄여서 요약하는것이 제일 어렵습니다. ^^; 컷 갈등의 연속~ -
이 귀찮은걸 시작했습니다. ㅠ 안 할 수도 없고...골드님 대단하십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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