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에 읽은 박상률시인의 ' 택배 상자 속의 어머니'

안젤라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Who's 안젤라

♥ 0

추천

♥ 0

비추천

Atachment
첨부파일 '1'	KakaoTalk_20200508_232825539.jpg,

Up Down Files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Comments '12'

young 2020.05.09 20:49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
오늘따라 엄마가 너무 보고싶네요.
이제 나도 나이가 들어가나보다....

댓글
안젤라 2020.05.10 15:44

어머니의 사랑은 푸른 하늘, 푸른 바다 그 보다도 더 높고 더 넓다 하잖아요.

댓글
?
착한동생 2020.05.09 20:53

잘봤어요

댓글
안젤라 2020.05.10 15:45

감사합니다.

댓글
말보로맨 2020.05.10 17:21

... 효도 ... 생각만 하늘 만큼하다가 ... 돌아가버리시고 안계시게되면 결국 후회만 ... 후회한다고 하면서 내심 자기 위안하면서 사는것은 아닐까요 ...

무조건 ~ 모시고 나가서 ~ 맛난것 사드리고 왔습니다

댓글
안젤라 2020.05.11 15:28

정말 잘 하셨네요. 저는 금년 어버이날 가슴아프게 지냈습니다. 코로나19때문에 면회가 안된다고 해서...

댓글
향이엄마 2020.05.10 18:46

보고갑니다.

댓글
안젤라 2020.05.11 15:28

감사합니다

댓글
minsunam 2020.05.11 17:19

잘 읽고 갑니다. 시는 잘 안읽게 되는데, 오랜만에 보게 되네요.

댓글
안젤라 2020.05.12 16:23

감사합니다.

댓글
posoo 2020.05.11 17:38

어버이날 구순이 넘으신 어머님께서 좋아하시는 음식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모시고 나갈 생각으로 갔다가 날씨도 흐리고 몸도 개운하지 못하다고 다음에 먹자고 하시길래 아직까지 ... 조만간 빨리 사드려야 겠습니다~~^^

댓글
안젤라 2020.05.12 16:25

살아계실때 열심히 효도하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