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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첫 반팔, 첫 자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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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불쌍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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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다음날 많이 아플 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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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그 얄미운 미세먼지때문에^^~~
반팔로 라이딩하시는 골드님의 영상보고 겁쟁이 저는 깜짝 놀랐어요. 매우 작은 입자의 미세먼지는 피부 모공속도 침투한다는데^^???
그리고 맞아요. 山에서는 그 놈의 낙엽이 꼭 말썽을 부리더라구요. 등산할 때에도 낙엽이 저는 제일 두렵더라구요.
오른쪽 팔꿈치로 얻어 맞은 돌은 아마도 깨지지는 않았지만 시커멓게 멍들었을 것 같아요. ㅎㅎㅎ -
ㅎㅎ안전이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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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불쌍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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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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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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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전거 전문 용어인 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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