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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자갈놀이 나섰습니다.
자전거로 깔짝거리는데 거의 지장 없고 자갈밭도 탈만하며 한두시간 정도는 탈만한데
조금 걷거나 뛰면 한쪽이 조금 쎄~하니 반응이 옵니다.
이달 말이나 3월초까지는 느긋하게 지내야 겠습니다.
난지수변, 오랜만에 오니 좋습니다.
오래 봐왔던 곳인데도 새삼스럽습니다. ^*^
짜라란~~ ^O^
오늘은 이렇게 하고 놀았다는거.. ^*^
여의도 돔형 지붕의 국회의사당 우측 뒤 관악산이 멋져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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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력 경관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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