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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코스
2018.05.31 17:52
최악이 자전거 전용도로
추천 수 0 댓글 10
서해갑문에서 강화도 가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습니다.
유튜버 '모험왕별이'님이 '최악의 자전거 전용도로'를 이곳으로 선정했는데요.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자전거 도로라고 하기에는 위험요소가 너무 많습니다.
하루 빨리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곳 가실 때 주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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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도시를 중심으로 자전거 타기 좋은 곳의 자전거전용도로가 많이 발전했다는 증거입니다.
서울자전거 도로를 아는 사람이 보기에는 이러한 곳이 최악으로 느낄 수 있는 것 이지요..^^ -
보고갑니다. -
저도 이쪽으로해서 대명항 등 강화쪽으로 종종 다니는데 관리가 좀 부실하지만 조심하면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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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가 필요하겠네요~ -
전엔 이 길이 덤프트럭들이 흙날리며 막 달리던 편도 1차로여서
자전거로 가려면 완전 죽을 각오 해야 했던곳이지요.
멋모르고 들어갔다가 어디 빠져나갈 길도 없어서 한참을 혼났다는..
이정도면 최소한 덤프에 깔려 터지지는 않겠군요 ^*^ -
?
좋은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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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에서 펑화누리길로 강화도 2번 가 본 후 너무 멀어서 (왕복 약 140km) 좀 가깝게 갈 까하고 인천 정서진에서 강화도 가는 길이 있다고 해서 갔다가 도로가 너무 엉망이고 또 거기다가 도로가 끊겨 할수없이 되돌아 온 적이 었었습니다 -
우선 ... 자전거 도로가 생겼다는 것으로 다행입니다 -
오오 저기 진짜 위험합니다. 하지만 더 위험한 곳도 많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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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없고 사람도 없고 잔차만 달릴수있는 길인데 장애물 조금있다고
최악? 지방사람이 보기엔 배부른 소리로 들릴수도 있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