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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 스마폰 시계
핸드폰에서 스마폰으로,,, 그 다음엔 무엇이 우리의 생활을 지배할까?
현재 스마트 시계나 스마트 안경등 입는 컴퓨터들이 개발되고 있다.
스마트 시계는 어떻게해서 개발되었을까?
에릭 미지코프스키 사장 / 페블 스마트워치社 CEO
“자전거를 타다가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주머니에 휴대전화가 있었는데, 불편했죠.”
약간 구형의 전자시계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최첨단 기술이 담겨있는 시계입니다.
페블 스마트워치는 현재 실리콘 밸리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입니다.
페블은 블루투스로 휴대전화를 연결합니다.
전화뿐 아니라 문자, 이메일이 오면 진동으로 알려주고, 그 내용을 화면에 보여줍니다.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을 때 매우 편리합니다.
에릭 미지코프스키 / 페블 스마트워치 CEO 늘 말합니다.
“스마트폰은 불편하죠. 가끔은 위험하기도 하고요. 손목에 찬 시계를 보고 내용을 알 수 있다면 훨씬 편합니다.”
이제 자전거를 타면서 업무를 볼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다.
CNN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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