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짧은 한 평생을 사는 동안
두 손을 주먹 쥐며 살 것인가?
두 손을 모아 기도하며 살 것인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멘트가 마음에 와 닿는다.
우리는 매일 여러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산다
우리는 매일 여러 문제들에 부딪히면서 산다
그래서 상대방에 대해서, 또는 거친 삶의 환경에 대해서
분노.원망.복수의 마음으로 두 주먹을 쥐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주먹대신 그 대상을 위해서 두 손 모아 기도하면서 사는 것이
더 값진 인생으로 사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말이다.
오늘도 두 손 모아 평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야 겠다.
Year 2060
●?Who's bikenews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번호 | 제목 | 날짜 |
---|---|---|
472 | 지금 막 결혼했어요 !!! | 2013.04.15 |
471 | 어머나, 엄마야, 엄마~~~~~~ | 2013.06.13 |
470 | 많이 넘어졌다 | 2013.08.13 |
469 | 64세 할머니가 !!! 1 | 2013.09.05 |
468 | 착한 척 ! 잘난 척 ! | 2013.09.10 |
467 | 걸레가 되겠습니다. | 2013.09.18 |
466 | 선진국 미국도 이랬던 시절이.. | 2013.10.01 |
465 | 말 한마디의 힘 | 2013.10.02 |
464 | 고무장갑과 카페베네 ? | 2013.10.03 |
463 | 영화 타이타닉 | 2013.10.04 |
462 | 죄와 벌 | 2013.10.07 |
461 | 졸면 죽는다. | 2013.10.08 |
460 |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 2013.10.09 |
459 | 사자와 인간 | 2013.10.10 |
458 | 천국 | 2013.10.11 |
457 | 높이 그리고 멀리... | 2013.10.14 |
456 | 3%의 염분 | 2013.10.15 |
» | 주먹 쥔 손 | 2013.10.16 |
454 | 인간의 원래 모습은? | 2013.10.17 |
453 | 교통사고 | 2013.10.18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