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로 만든 하늘 나는 새
종이로 만든 하늘 나는 새 The Flying Martha Ornithopter 높은 하늘을
나는 새를 바라 보고 인간도 새처럼
하늘을 날고 싶다 ~ 라는 생각때문에 비행기가 생겼습니다. 100년 여 전 비행기 발명 초기에는, 새처럼
날개를 상하로
펄럭거리는 형태로 비행기를 개발하다가,
이후 현재처럼
양력을 이용한
고정형 날개로 개발되었습니다. 그런데 ! 100여 여 전에 시도했던 그 펄럭이는 날개와 동일하게 하늘을 나는 종이 새(?) 비행기를 어린이/어른 장난감으로 만들어 클라우드
펀딩에서 예약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재료는 우리나라의
전통 한지 종이, 대나무,
고무줄, 약간의
철사 가 전부입니다.
동력을 이용한
종이 비행기로 앞 뒷 날개의 방향을 조정해서 비행 궤적을 미리 정할 수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 한지는 뽕나무의 속껍질로 만든 종이 입니다) 2017.10.19
까지 사전 주문예약 행사 중 입니다. 소비자 가격
: 6만원 사전 주문 가격 : 52,000원 납 기
: 2018년 2월 이 동영상을
보고 용기를
얻습니다. 신이 인간을
만들었고, 그 창조주의
DNA를 인간이
갖고 있기때문에 인간 또한 무엇이든 생각하고
있는 것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