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초에 전기자전거 개조 '지오 올비덜 휠'
지오 올비덜
휠 ( Geo Orbital Wheel ) 우선 사람들이
각자 갖고있는
편견이 있습니다. 특히 첫 이미지가 안좋으면
더욱 그렇습니다. 자전거도 마찬가지입니다. 전기자전거 중에서
앞 바퀴에
모터와 뱃터리가
들어 있는 경우 균형감이 떨어져
보이며 , 앞 바퀴가 무거워 조향력이 떨어지고,
전체적으로 자전거의
모양이 잘 나지 않는다는 편견을
갖습니다. 바로 지오 올비덜 휠 (Geo
Orbital Wheel) 출시전까지만 해도 주변의 많은 전문가들이 '이 제품은 기술적으로 안된다. 시장성이 없다'
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놀랄만한
일이 생겼습니다. 바로 이 바퀴를 소비자들의 아이디어로 여러 곳에 응용되어 사용되면서 인기몰이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휄체어의 기존 바퀴를 이 전기바퀴로 바꾸면
바로 전기 휄체어가 됩니다. 짐을 나르는
카고바이크에 다는 것도... 동영상 말미에
나온 다양한
응용제품을 보면 역시 제품에
대한 함부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제품은
클라우드 펀딩으로
15억원 약
1600명이 사전 주문을 해서 대박을
친 제품입니다.
현재는 12억 투자자를 모집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