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정말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ㅉㅉㅉㅉㅉ

훌륭한 적곡가와 연주가들의 앙상블 입니다 ^^

우리나라 지하철역에도 제법 도입되어있지요~

천리마마트가 최고입니다~

기가 막힌 아이디어 입니다.^^ 저라도 호기심 때문에 계단으로 올라갈 듯...^^

빠른 도입을 희망합니다 ^^

멋져요^^

정말 너무나도 멋진 아이디어 입니다.
역시 뭐든지 '재미'가 있어야 ~~~

출퇴근시간때는 소음이 걱정되지만 참 좋은 아이디어인것같네요

하루죙일 오르내리며 연습하러 가야겠네요,,^^

경복궁역에도 되어있어요. 발을 옮길때마다 나는 음악소리에 신이 납니다.

북한강 샛터가는길 도중에 피아노 폭포에도 건물계단에 있습니다^^

이런곳이많이생겼으면합니다

우리나라 경복궁역에도 설치되어 있지요. 그런데 경복궁역을 자주 이용하지만 우리네는 에스켈레이터를 이용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이유는 정확치는 않지만 제 생각으로는 몇가지 이유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첫째는 우리가 너무 바쁘게 산다는 것이죠. 재미나 흥미를 느끼기에는 여유가 없어 보입니다. 둘째는 남들이 만히 안하는데 괜히 나서서 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을 것입니다. 셋째는 우리네의 건반 계단은 그 목적이 재미와 흥미도 있겠습니다만... donation에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옆에 문구로 홍보내용을 보면 계단을 이용하면 일정금액을 불우이웃에 대한 donation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donation에 대한 알림은 있습니다만. 실제로 donation결과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거기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이 무관심 혹은 불신등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ㅎ
미안합니다. 괜한 이유들만 늘어 놓은 것 같습니다. 저는 자주 이용을 해봐서 그러는데 그러에도 불구하고 많이들 이용해 보세요, 나름 잠시나마 맘의 여유도 생기고 마음이나마 기여를 한다는 생각은 듭니다. 즐겁고 유익한 하루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