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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년
공식적인 자리에서 자신을 소개할 때
말실수했던 강주은 이야기입니다.
한국에서 "야! ~ 이년아"하고 욕할 때
'년'은 나쁜 말로 쓰이는 것으로 이해함.
그런데 어느 날
어떤 분이 자신을 결혼한 '유부녀'로
소개하는 것을 듣고 깨달음.
아하!
'년'은 욕이지만
'유부'에 '년'을 붙으면 존댓말이 되는구나!
그래서
"저는 유부년입니다."라고 인사함.
국민 와이프 '강주은'입니다. :)
[ 좋을 때 하는 말 = 좋게 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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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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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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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보고갑니다.
오늘의 웃음
하루 하나씩, 다같이 웃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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