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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31 19:53
휴대하기 편한 1회용 자전거 오일통
추천 수 0 댓글 6
주변에 굴러다니는 세포 냉동 보관용 1.8ml 극저온튜브에 오일을 담습니다. 이 제품이 가격은 조금 높지만 어지간해선 내용물이 새지않아 좋습니다.
혹시라도 샐까봐 역시 주변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라텍스 글러브의 손가락에 넣어 묶어서 잘라줍니다.
완성. 이거 하나 공구통에 넣어놓으면 깜빡하고 오일링을 안하고 나와도 걱정없지요.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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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저는 안약통이 구하기가 힘들어서요...
저 튜브는 사막이나 남극 여행에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ㅎㅎㅎㅎㅎㅎㅎ -
저는 그냥 지나는길에 샵에 들러 오일링 해달라고 하면 그냥 해주기에 귀찮아서 안가지고 다닙니다. ㅋㅋ
그런데 통값이 오일보다 더 비싼것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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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행 위주로 다니기 때문에 지나가는 길에 샵이 없거든요...
저는 공짜로 쓸 수 있어서 그렇지 사실 비싼 통 맞습니다. ㅎㅎ -
모두들 좋은 정보주셔서 많이 배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 같은경우는 단거리를 달리든, 장거리를 달리든 간에 저녁에 집에와서 무조건 체인청소하고
체인오일링은 300km 정도 달리면 하는데 그렇게 하면 되나요? -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굴러다니는 화장품 샘플이라도 찾아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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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유효기간 다되어 버려야 하는 쪼꼬망 안약통 닦아서 쓰세요~
뚜껑 밀봉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