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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자전거 | 20221205 |
나의 하루
매일 먹고사는 문제로 분주하다.
그런데
매일 가난하고 병든 자를 돌보는 일로
분주한 사람들이 눈에 들어온다.
국내와 아프리카 등지에서
고생을 사서 하는 분들이다.
나의 하루와 그들의 하루는 다르다.
나는 언제쯤 그들과 같은 삶을 살 수 있을까?
....
....
공부해서 남 주듯,
돈 벌어서 남 주는 그런 삶을 꿈꾸며...
일단, 오늘 최선을 다하자!
오늘도 화이팅!
[ 열심히 공부해서 남 주는 '국경없는 의사회' ]
[ 열심히 돈벌어 남주는 곳 '월드비전']
- 노인의 몸 13살 지영이 -
[ 내 목숨 걸고 남을 돕는다. 유엔난민기구]
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용기와 힘을 얻습니다.
공지 | 주인공의 사연과 사진을 bike2060@naver.com 에 보내주시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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