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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발의 연주가 Tony
Tony Melendez sings "Never Be The Same" for Pope John Paul II, September 1987. At the conclusion, the Pope said, "Tony, my wish to you is to continue giving hope to all the people." He still is. Praise God with thanksgiving for the gift of Tony.
Tony Melendez는 요한 바오로2세 교황 앞에서 노래를 합니다. 그 노래를 들은 후, 교황은 토니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당신이 계속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었으면 합니다'
토니는 양 팔이 없습니다. 그런 그가 발로 기타를 치며 노래하면서
세상에 감사하다는 내용을 전하는 노래입니다.
우리는 너무나 많은 걸 가지고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습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용기와 힘을 얻습니다.
공지 | 주인공의 사연과 사진을 bike2060@naver.com 에 보내주시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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