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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96세 아버지
63세 아들
아들이 아프다.
2주마다 피검사를 받는다.
암 때문이다.
우리도 눈가에 이슬이 맺힌다.
●?Who's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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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사랑! 눈물이 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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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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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건강챙기는게 서로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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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분명 이런 아버지가 많이 있을겁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용기와 힘을 얻습니다.
공지 | 주인공의 사연과 사진을 bike2060@naver.com 에 보내주시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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