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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찍 해운대엘 산책을 나가봅니다.
매일 지나가면서도 해변을 걷는 것은 자주 나가지는 못하는데 너무 기분좋으내요^^
걱정스러운 고층 건물이 올라가서 아쉽지만
항상 푸른 바다를 보노라면 살아있음을 느끼고 여기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즐겁기만 합니다.
올핸 서핑을 배워보려 했는데 시간이 안될 것 같군요.. 그럼 내년이라도 꼭 배워보고 싶습니다.
해운대에서 미포로 또다시 청사포로 향하는데요
늦은 시간이지만 산책하는 재미 쏠쏠합니다.
자전거와 함께하는 산책 너무 좋습니다.
청사포를 넘어 귀가 완료입니다.
변덕 심한 날씨지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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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꼬진 미러리스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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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 사진 ~ ^^
열정입니다
싱글 다운 ~ 한장면 건지려면 ... 삐질 삐질 서너번은 오르내려야 하죠 ~
근효짱님은 ~ 자전거를 즐기시고 ~ 즐거움을 함께 나누시는 분 ~ ㅎ -
오늘도 화이팅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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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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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잘 계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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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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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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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니까 제 고향인 부산에 가고 싶네요~~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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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향이 부산이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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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동대신동 과 광안동을 거쳐 서울 입성 했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연휴 잘 보내세요^^ -
사진 보니 , 가슴이 후련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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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좋은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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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언제 가봤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바닷가 라이딩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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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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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멋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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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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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왕 부럽네요! 근효짱님이!
멋진 부산에서 사시는 게!
그리고 사진 잘 찍으시는 테크닉!
상황 상황을 잘 표현해줄 수 있는 탁월한 scene 선택!
그리고 그 열정! -
허접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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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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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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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인어공주동상을 바라보는 위치의 물속에서 시간을 보낸적이 있죠,그립네요 ^^;
친구들과 번잡한 해변을 피해,동백섬 옆구리 인어공주동상바위에서 다이빙도 하고...낚시바늘에 발가락을 다친 기억도 납니다...
사진덕분에...감사합니다^^ -
mutter9874님 나와바리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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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창원시에 있다보니,잘 못 가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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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시군요 저 창원 벚꽃 보러 가고싶은데 잘 안되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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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대단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