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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사람들 사이버기자 대만을 가다(2016년 타이페이 사이클쇼 관람 후기 3편)
2016년 타이페이 사이클쇼 관람 후기 3편 입니다.
- KCNC 부스, 자전거 스템 및 허브 메이커로 알고 잇는 브랜드 입니다. 다른 브랜드에 비해 규모가 작은 부스 이나,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지요.
- BMC 로드 바이크
- ROTOR 크랭크 입니다. 체인링이 타원형으로 페달링시 힘 손실을 줄여준다고 하죠?
- MASI 입니다. 클래식 로드바이크가 아름답게 보입니다.^^
- 차 전시하는데 레이싱걸이 빠지면 섭하죠?
- 이제 4층으로 올라가 봅니다.(에스컬레이터가 엄청나게 길고 높습니다.)
- 4층 전시장에 도착하자마자 보인 자전거 입니다. 싱글기어에 내장기어가 적용되어 있고요, 클래식 한 자전거 프레임에 특이한 핸들까지 밖에서는 보기 힘든 자전거 입니다.
- WHEELER 부스, 전기자전거에 모터와 배터리를 장착한 E-BIKE(전기 자전거) 이네요, 야외에서 전기자전거를 시승회 보았는데, 정말 신세계가 펼쳐졌습니다. 직접 타보니 왜 "전기자전거 전기자전거" 하나 했습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 SANTA CRUZ 부스, 자전거 색상이 단색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예쁘네요.
- MAGURA 부스, 브레이크로 유명한 브랜드 입니다. 신제품을 포함한 여러 종류의 브레이크가 전시되었고 브레이크의 성능을 직접 체험 할수 있도록 준비해 두었습니다. 직접 브레이크를 잡아보니, 조작감이 조금 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브레이크는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의 의견은 중요하진 않습니다.
- FLNN 부스, 자전거 핸들바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필자도 FLNN 핸들바를 사용합니다.
- X-FUSION 부스, 이곳에서 반가운 자전거를 보았습니다. 바로 코멘샬 자전거 입니다. 퓨전 샥과 코멘샬의 조화가 멋지게 보입니다.^^!
- 전시장에는 위와 같은 이벤트를 전시회를 찾은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었습니다.
- FSA 부스, 한국에서도 유명한 브랜드 입니다. 자전거 전 파트에 아우르는 아이템을 가진 브랜드입니다. 신제품과 특장점을 세분화 하여 보여 주어 보는이로 하여금 이해를 돕기 좋게 전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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