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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을 재미지게 보고 있습니다.
절박함으로 삶을 살아내는 장그래
부러움이 질투로 자신을 인정하지 않고 바라보는 장백기
돌 하나를 잃어도 승부는 끝나지 않았기에 계속 대면해서 살아야 하네요.
그러기에 더 절박하다.....ㅎ
하지만 장그래는 그 어떤 상황도 취해 있지 않기에 흘들릴듯 하다가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아~ 바둑을 배워야 하나 ㅎㅎ
13,14,15,16밖에 안봤지만 재밌습니다.
대사 하나 하나가 진정성이 있고 길을 잃지 않게 합니다.
자출기가 미생 후기가 되었구나 ㅎ
오늘은 삼성산을 숨차게 올랐다.
포근한 산과 냉랭한 도로가 대조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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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구 *꼬에 가시가 돋히겠네요 ㅎ
언능 정상화 되셔야 할 건데 ^^ -
역시 고수십니다. 미끄러운데도 쭉쭉 잘 올라가시는군요..
그리고 저 v골은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데...
당췌 겁이나서 내려오면서 속도를 죽이고 올라갈려고하니 되질 않는군요... -
속도를 줄이지 마시고 중심이동만 빨리 하시면 껌이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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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갈때 앞 바퀴가 팍 쳐박힐 것 같은 두렴움이 밀려와서뤼...ㅋ
자빠짐을 대비해서 옆에서 지켜서 주세요..그럼 함 도전해 봅니다...ㅋㅋㅋ -
야~~호~~~ 보기만 해도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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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님은 타셔야 더 신나실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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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졸지당간 대타촬영 나갔다와서 치과갔다오니 이시간 해졌고 이따 또 나가봐야 하니.. 끙~
마의 12월입니다.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