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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 01:32
빙판길 자빠링이 두려우실 땐 스터드 스노우타이어죠.
추천 수 0 댓글 8
다행히 MTB용 타이어 중에는 빙판길도 문제없이 달릴 수 있는 스파이크 타이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안전 문제로 불법(?)인데다 부담스러운 가격 때문에 직접 나사못으로 DIY를 하는 마니아들도 적지 않은데용.
그 틈세를 노려 DIY용 스터드(징)도 시중에 나와있으니 참고해보세요.
제 생각엔 이것도 원딸러 투딸러도 아니니...
무작정 사긴 힘들 듯 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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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 펑크안날까요? 왠지 불안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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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짧은 나사못을 박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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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베에서 잔차용 스파이크 타이어가 나오기는 하는데, 스파이크를 박으면 무시기 잔차가 전차가 된듯
엄청 시끄러울 것이고, 아스팔트도 버버벅 파내고 슬쩍 미끌리면 트래드 우드드~ 나갈 것이고~
겨우 잠깐의 빙판라이딩 하고저 그것을 사거나, 아니.. 사는것보다는 타야 바꾸어 끼는 것이 더 성가실듯해서
도리도리~ 한 적이 있습니다. 실제사용기 보니 예상한것 그대로 흐드득~ 도리도리 하더군요. ㅎㅎㅎ -
기발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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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이용해 산을 가는 저로선 도로에서 다 닳아 버릴것 같어요 ㅎ
탐은 나는 데 ㅎ -
?
http://www.ebay.com/itm/Off-Road-Truck-4x4-Tire-Studs-Gripstuds-Dirt-Mud-Ice-1300-Grip-Studs-100-pac-/271301723622?pt=Motors_Car_Truck_Parts_Accessories&hash=item3f2ad7c5e6&vxp=mtr
개당 환산하면 1달러=약 1100 원
비싸군요. -
한개 1100원이면 엄청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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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비싸네요. 눈길에서의 접지력은 타이어 폭이 제일 중요하니까, 스노우타이어로 가는게 그나마 낫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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