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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자전거 박람회; 끝판 자전거 크락숀~~ 이거 하나면 버스,택시,덤프까지
박람회장을 돌다가 조그마한 부스에 버튼하나 눌렀다가
심장이 멋는 줄 알았습니다. ㅠ
빈 물통에 호스가 연결되어 있었는 데 먼 소리가 덤프트럭이 빵 거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ㅎ
요건 재미있게도 우리가 사용하는 자전거 펌프로 에어를 넣어 사용하게 되어 편리 하더라고요 ㅎ
이거 하나면 도로에서 덤프트럭에게 위협운전 까지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이곳 사장님께 너무 크다고 살 살 부탁 드린다니까 영상에서 처럼 터치정도로만 해주시네요
그것 도 모르고 첨부터 내 힘대로 꾹 눌렀으니 ,\.... ㅠ
이회사에서 제공한 영상인데 사람에게 상당히 불쾌감을 줄 것 같습니다. ㅠ
적합한 영상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도로에선 차량 상대로 효과적일 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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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거의 십년전에 국내 출시했던 것인데 요리가 넘 요란해서
사람들한테 욕 태배기로 먹고 사라진 품목.. 중국쪽에서는 통할듯도 합니다. -
혼비백산(?)은 아니라도 자동차 도로에서는 유용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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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車道에서는 괜찮을 것 같지만 자전거 도로에서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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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소리가 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