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일년사계절 변함없는 모습으로 반겨주는 월팍수변, 갈대가 포근해보입니다.
문득, 좌우브레이크 레버를 보니 많이 엇나 있더군요.
하드웨어에 무딘 이 품성이라니.. 별 불편 없으니 그냥쓰기로 합니다. ㅋ~
작년 가을 정원박람회 후 공원에 기증된 정원작품들, 계속 접할수 있어서 더욱 좋더군요.
철로 이동식 벤치도 있고.. ^O^
특이하고 즐겁게 보았던 이 작품도 그대로~
배우, 가수들을 주제로한 이 작품도 그대로~
올 한해도 여전히 푸근한 친구가 되어줄 월팍입니다. 올해도 재미나게 지내보자구~ ^O^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