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연속 2주 주말 자전거 없이 보내는 것은 오랜 만이기도 합니다
지난 주 주말에는
무주에 레저바이크텔
무주그란폰도가 열리는 그곳에
라이더를 위한 숙박시설에
잠시 들려 가족들과 즐거운 휴식을 즐기고 왔네요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을 할 분위기인 듯합니다
아침에 출근하는데
강렬한 햇빛
라이딩 시간을 새벽시간으로 조정을 해야 할 듯한 느낌이기도 하구요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한 주를 시작해봅니다
-
현대인들 휴식이 필요합니다. ㅎ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