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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vs 쿵후
불우한 환경에서 태어나,
불량한 인생을 살 뻔했는데
한국 태권도 관장의 보살핌으로
격투기 선수가 된 이야기입니다.
챔피언 벨트가 중요하지 않고
주변을 많이 사랑하고 친절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한 말이 감동입니다.
사람의 사람됨을 가르치는
태권도의 기본정신을 응원합니다.
●?Who's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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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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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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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ㅎ
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용기와 힘을 얻습니다.
공지 | 주인공의 사연과 사진을 bike2060@naver.com 에 보내주시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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