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몰래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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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나에게는
눈이 있어 눈으로 지은 죄가 있다.
입이 있어 입으로 지은 죄가 있다.
귀가 있어 귀로 지은 죄가 있다.
손이 있어 손으로 지은 죄가 있다.
다리가 있어 다리로 지은 죄가 있다.
나에게는
눈 없이 태어났다면,
입 없이 태어났다면,
귀 없이 태어났다면,
손 없이 태어났다면,
다리 없이 태어났다면,
결코 지을 수 없었던
하늘과 나만 알고 있는
숨겨진 죄의 목록이 있다.
그래서
나는 죄인이다.
그러나
나는 매일 몸부림친다.
나에게 그리고 내 이웃에게
죄짓지 말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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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23
"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
잠언 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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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며 살아야지요 -
오늘도 반성하면서.... -
매사 조심하며~^^ -
보고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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