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도로 겸용 스쿠터

스쿠터는 보통 도로에서 탑니다.
스쿠터는 보통 서서 탑니다.

그런데, 스쿠터에 의자가 생겼습니다.
앉아서 타고 싶은 시장의 요구에 의해
의자가 장착된 모델이 출현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산악용 스쿠터가 출시되었습니다.
여기에 의자도 있고, 또 짐을 끄는 트레일러
기능도 있습니다.

자연 숲속의 산악지형과 도로를 달리는 동영상을
통해서 질주본능과 통쾌함의 대리 만족을 느끼게
됩니다.

가격은 약 600만 원입니다.
서울시내에서 타고 다니면 어떤 반응이 생길까요? ^^

출처 : Kuberg / Indie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