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20.04.27 07:03

산과 피아노...

추천 수 0 댓글 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daemoon-04-27.jpg




   산과 피아노

표현할 단어가 없습니다.
그냥 보는 것으로 엄숙함과 포근함이
밀려옵니다.

그리고 내면의 소리가 들립니다.
그 소리는 인간 본연의 모습을 찾고 싶은
외침으로 들리기도 합니다.

자연이 우리를 품고 있고,
우리가 자연 앞에서 아름다운 인생을
연주하는 것 같습니다.

인생은 녹록하지 않지만
인생은 아름다운 피아노 멜로디와 같습니다.

때론 쓸쓸하고 외롭고 힘겹지만
결국, 모든 것이 합하여 멋진 한편의 노래가
될 것입니다.

?Who's 관리자

profile
Atachment
첨부파일 '1'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52 동토의 땅 / 동물과 사람 16 file 2020.03.16
151 무엇을 봅니까? 16 file 2020.03.30
150 별빛 밝은 밤 18 file 2020.04.06
149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14 file 2020.04.13
148 고요한 요세미티 국립공원 16 file 2020.04.20
» 산과 피아노... 14 file 2020.04.27
146 무엇 때문일까요? 13 file 2020.05.18
145 나는 누구일까? 16 file 2020.05.25
144 4분 영상이 주는 감동 16 file 2020.06.08
143 오늘이 그날입니다. 21 file 2020.06.25
142 얼음물 수영 14 file 2020.06.29
141 다른 한 짝 / The other pair 10 file 2020.07.06
140 다른 한 짝 / The other pair 1 file 2020.07.06
139 우생마사 (牛生馬死) 12 file 2020.07.20
138 2인승 자전거 동호회 12 file 2020.07.21
137 개인과 국가의 품격 13 file 2020.08.10
136 You can do it. 12 file 2020.09.13
135 나의 성품은? 14 file 2020.09.28
134 You Raise Me Up 15 file 2020.10.12
133 보이세요? 15 file 2020.10.26
Board Pagination ‹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Next ›
/ 24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