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팩/Sitpack

"주머니에 들어가는 의자!"라고 합니다.

꼼짝없이 서서 3시간을 기다려야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최소형 접이식 의자(?)를 개발하여
회사가 된 상품입니다.

약 2,800명으로부터 2억 5천만 원 규모의 사전
주문 행사의 성공이 지난 6년간 회사의 성장
기반이 되었습니다.

이후 상품을 계속 개발하여 신모델을 출시하였습니다.
가격은 추후 공개 예정입니다.

기존 모델 가격은 약 54,000원입니다.

공감이 가는 의자입니다.^^
필요할 듯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