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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박대장은 여덟 손가락과 두 발가락을 잃었다.
몸은 이미 많은 것을 잃었지만 박정헌 대장의 도전정신은 변함이 없다.
외롭고 힘든 산행에도 ~ 지침을 모르는 힘의 원천은 다름아닌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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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에서
우연히 ~ 박 대장님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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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를 알아보기에 ...
잘려나간 손가락들을 어루만져주고 싶었으나 ,
씩 웃는 ~ 경상도 싸나이의 뒷모습만 한참을 바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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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KBS 감동대상 특별상 받으신 산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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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대단한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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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은 경우는 또 어떻게 잘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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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봤습니다. 이런분들이 진정한 리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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