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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1 00:01
커피 발암 물질
커피 발암 물질
담뱃갑에 폐암 경고문이 있어야 하는 것처럼
커피숍에도 경고문이 있어야 한다는 사례를
소개합니다.
주장 근거 :
커피는 로스팅할 때 발암물질이 나온다.
시장 상황:
국내 S 커피숍의 한 해 매출 2조 원
구매 연령층 : 20~30대, 여성
경고문 판결:
2018년 미 캘리포니아 고등법원 판결.
카피 매장 안에 경고문 부착 의무.
"우리 집에서 파는 커피에는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임산부가 먹으면
유산할 수 있습니다."
커피 업계의 반격: 여론 조성
'커피 속 발암 물질의 농도는 너무 작기 때문에
먹어도 문제없다.'
한국 상황 :
2020년 10월 15일 식품의약품 안전처
커피 속 발암물질 권장 규격 설정
"커피 속 발암물질은 0.8ppm 이하로 해야 한다."
(*참고 : 유럽 0.4ppm)
향후 전망 : 단계적 규제 강화 예상
위 내용과 반대되는 내용으로 커피가 암 발생률을
낮춘다는 내용도 소개합니다.
결론적 판단 :
각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적당량 섭취 바람직.
[ 커피가 암 발생율을 낮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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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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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믿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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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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