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20.04.27 07:03

산과 피아노...

추천 수 0 댓글 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daemoon-04-27.jpg




   산과 피아노

표현할 단어가 없습니다.
그냥 보는 것으로 엄숙함과 포근함이
밀려옵니다.

그리고 내면의 소리가 들립니다.
그 소리는 인간 본연의 모습을 찾고 싶은
외침으로 들리기도 합니다.

자연이 우리를 품고 있고,
우리가 자연 앞에서 아름다운 인생을
연주하는 것 같습니다.

인생은 녹록하지 않지만
인생은 아름다운 피아노 멜로디와 같습니다.

때론 쓸쓸하고 외롭고 힘겹지만
결국, 모든 것이 합하여 멋진 한편의 노래가
될 것입니다.

?Who's 관리자

profile
Atachment
첨부파일 '1'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1. You Raise Me Up

    Date2020.10.12
    Read More
  2. 나의 성품은?

    Date2020.09.28
    Read More
  3. You can do it.

    Date2020.09.13
    Read More
  4. 개인과 국가의 품격

    Date2020.08.10
    Read More
  5. 2인승 자전거 동호회

    Date2020.07.21
    Read More
  6. 우생마사 (牛生馬死)

    Date2020.07.20
    Read More
  7. 다른 한 짝 / The other pair

    Date2020.07.06
    Read More
  8. 다른 한 짝 / The other pair

    Date2020.07.06
    Read More
  9. 얼음물 수영

    Date2020.06.29
    Read More
  10. 오늘이 그날입니다.

    Date2020.06.25
    Read More
  11. 4분 영상이 주는 감동

    Date2020.06.08
    Read More
  12. 나는 누구일까?

    Date2020.05.25
    Read More
  13. 무엇 때문일까요?

    Date2020.05.18
    Read More
  14. 산과 피아노...

    Date2020.04.27
    Read More
  15. 고요한 요세미티 국립공원

    Date2020.04.20
    Read More
  16.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Date2020.04.13
    Read More
  17. 별빛 밝은 밤

    Date2020.04.06
    Read More
  18. 무엇을 봅니까?

    Date2020.03.30
    Read More
  19. 동토의 땅 / 동물과 사람

    Date2020.03.16
    Read More
  20. 사진 vs 그림

    Date2020.03.09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4 Next ›
/ 24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