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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똥, 대지의 신
언제가도 좋은 세콰이어길
지렁이 똥, 땅속 깊숙히 다니며 흙을 먹어서 그안의 유기물을 흡수하고 그를 다시 표토로
토해내어, 흙의 정화와 순환을 해준다고 해서 지렁이를 대지의 신이라고도 합니다.
지렁이가 살고 있다는 것은 흙이 살아 있다는 것. ^^*
맛있게 생긴 버섯, 식용인지 독용인지는 모르겠군요 ^^*
오늘은 다시 연아 모드~ 전에는 좀 무섭더니 오늘은 안무섭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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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폼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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