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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크고 털도 안빠지고, 작은 강아지처럼 다리 탈골도 안되고.
화장실가서 대소변 하고..
말귀도 잘 알아 듣습니다.
우리 가족과 1년 넘게 살다 보니 가족처럼 행동합니다.
꼭 아이들이랑 방에서 놀때면 같이 있고 싶어 가운데로 꾸역꾸역 들어오고.
잠도 꼭 가족 자는 곳에 와서 함께 합니다.
강아지 미용을 아내가 직접 하고요.
제 머리와 아이들 머리도 아내가 직접 미용해 줍니다.
가족 간식과, 강아지 간식까지 직접 만들어 줍니다...
아이들이 강아지를 너무 좋아 합니다.
강아지 이름은 "쫑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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