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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벤트
5/24(금)금요댓글이벤트 '1000만 원짜리 자전거 타는 사람들'
posted May 24, 2019
●?Who's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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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꺼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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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짜리로 대 만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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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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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에... 누구나 기함을 타보고 싶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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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사면 더 이상의 지름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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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마 타는데, 저질 체력이라서 무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탑니다...
로드도 그렇겠지만, 이 세계에서도 무게가 가격에 있어서 깡패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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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우면 여러모로 좋을 것 같습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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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기만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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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것에 만족 ~~~~
남것은 대리만족~~~
보고도 못본것 처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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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원하는 것이 다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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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기만도 바쁜데 뭔 기함~
잔차는 자고로 좀 편하게 암때나 편하게 휘릭휘릭 탈수 있어야 한다는 지론이다보니
쪼께 비싼 자전거는 이리저리 신경쓰여서 자전거 타는데 오히려 방해가 되는 성가심..
누가 준다면 모를까 일부러 내돈 내고 사지는 않을 그런 자전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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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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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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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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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타고있는 잔차가 제일 좋은것 같은데...
그런데 로드도 하나 갖고 싶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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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런 자전거를 타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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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자전거 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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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허 . 전 그단계는 진즉 지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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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후달려서 그런지 몇번 빌려서 타봤는데 차이를 못느끼는 초보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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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많이 타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기변은 끝이 없는듯.. -
뭐가 분명히 있겠지만 우선은 비싸다는 생각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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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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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라 강남간 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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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가면 정상에서 사진 꼭 찍잖아요.
돈 많으면 많이 써야해요. 그래야 돈이 돌고 경제가 좋아집니다. -
갖고 싶다.
그렇지만 부럽지는 않다.
현재 내 잔차에 만족하며 건강 잘 유지하여 오래오래 타고 싶을 뿐. -
가볍고 비싸기 보단 전기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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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쌀수록 더 잘달리는 느낌이 드는건 기분 탓일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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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되면 타보고 싶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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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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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게 좋긴 하지만.... 가성비를 항상 따지다 보니 아무래도 근처 가기가 힘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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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야 운동 많이 하게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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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마음은.... 행동은....다양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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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뭐다라고 하면
간지입니다.
엔진은 간지가 나면 잘타게 되어 있습니다. -
어느 분야든 고급제품은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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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너무 고가의 물건은 사용하기보다 모시게되어서 그냥 지금의 제 자전거에 만족합니다. 자기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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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과 같은 기분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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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짜리 자전거에 만족합니다
어릴적에는 자전거 있는 친구가 부러웠는데
이제는 자기만족^^ -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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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만족이 크다면야 가격이 중요하겠습니까?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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