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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02:34
첼로스포츠 AS 만족 후기
추천 수 1 댓글 7
라이트 중에
문라이트 메테오 스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족하는 제품이라 2개를 사용중이고,
아는 형님들에게도 추천해드렸죠.
그래서 주변 분들 6분이 다 문라이트를 사용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제 라이트 메테오스톰프로와 아는 형님 메테오스톰프로가 고장이 났습니다.
증상은
제꺼는 라이트 앞 강화유리에 문제가 생겼고, 아는 형님 라이트는 본체 부라켓
바디가 부러졌습니다.
당연히 사용자 과실입니다.
그래서 형님꺼와 제꺼를 함께 첼로스포츠 AS 로 직접 택배를 이용해서 보냈습니다.
전 당연히 비용이 발생할꺼라 생각했죠.
근데 왠일?
4일정도 지나니, 택배가 와있더라고요.
그 안에는 깔끔하게 고쳐진 라이트 두개와
수리비 0원이라는 쪽지도 함께....
라이트 앞유리와 바디를 교체 했는데도 0원???
다시 보았습니다. 첼로...
개인적으로 국산 브랜드가 흥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제 첫 MTB자전거도 첼로 제품인 블랙캣프로익스퍼트 였거든요.
만족하며 5년을 탔던 자전거 입니다.
브랜드 이미지가 좋지 못할 뿐이지, 자전거는 좋다고 봅니다.
아무튼
이번 기회로 첼로 AS 에 대한 만족감이 대폭 상승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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