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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웰리힐리MTB파크 입문
아마도 초안산 3번? 음...
그리고 망우산에선 시작하자마자 깔아서
끌바로 하산
대충 제대로 탄 것이 10번도 안 되는데
주변에 의견을 듣고
MTB파크 입문을 강행
초안산에서 계단을 처음 타고 내려간 후
"아빠 분량만들었지?!"
이렇게 말하던 아들과 MTB파크에서
같이 타는구나
좋기도 하지만
혹시 다치면 어쩌나 생각도 들고
대략 몇 편을 보니
음....
대박 나를 경우가 두어 번
다행스럽게 나르진 않아서
MTB파크가 뭔가 모르게 딱 말하기 어렵지만 재미나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니
첫 입문은 성공적이었네요
늘 영상 올라가면 보는 아들인데 ㅋㅋㅋ
자기 영상은 정작 안 보고 있네요
많은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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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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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요일 또 갑니다
비가 안 오길 -
그래도 참 잘 타네요.
그리고 아빠와 함께 라이딩하면서 라이딩훈련 받고 또 좋은 추억갖게 해주는 좋은 아빠가 존경스럽고 아울러 아들이 부럽네요.
이건 딴 이야기인데 호칭문제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아들'이라고 부르는것보다 이름을 불러주는게 그러니까 아들보다 이름이 더 애칭스러운 호칭같아요. 그냥 제 생각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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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이름을 불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멋진 아빠 ~
... 아빠 찬스 good
저는 ~ 다큰 아들 함께 ~ 장거리 라이딩 분당 <~> 두물머리 ... 추억이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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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좀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이런 곳도 있군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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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만 즐기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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