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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rirang [아리랑과 애국가]
외국 관광객들이 한국의 아리랑을 듣고 싶어서 인사동에 갔다가 아리랑을 듣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대학생들이 모여서 만든 아리랑과 애국가입니다. 따라 부르다 눈가에 이슬이 맻히는 분들도 보입니다.. 연주를 듣다 보니, 나라사랑의 전율이 온 몸에 흐르게 됩니다.
●?Who's bik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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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감동 그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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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플레시몹"이라고 하던가요?
독도 플레시몹도 아주 좋습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용기와 힘을 얻습니다.
공지 | 주인공의 사연과 사진을 bike2060@naver.com 에 보내주시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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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릿 찌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