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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의 싸움을 즐기는 여성 사이클 선수 한나의 스토리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정상에 오르면 정말 짜릿해요.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광경은 가슴이 벅찰 만큼 감동적이지요.
올라갈 때 힘들었던 대신 내려갈 땐 마음껏 스피드를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좋구요."
사이클 훈련이 아무리 고되고 힘들어도
한나의 옆에는 친구들이 함께 하기에, 늘 즐겁게 웃을 수 있습니다.
●?Who's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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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해 즐기는 모습의 광고내요 ...숨차오릅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용기와 힘을 얻습니다.
공지 | 주인공의 사연과 사진을 bike2060@naver.com 에 보내주시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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