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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의 나라 프랑스, 세살 어린이도 공영자전거를 탈 수 있다!
파리의 공공자전거 밸리브가 어린이들도 탈 수 있게 어린이용 '쁘디 벨리브' 공공자전거까지 확대했다고 한다.
쁘띠 벨리브는 연령대에 따른 4종류의 자전거가 있다.
밸런스바이크(2~4세), 12인치 트라이크(3~5세), 16인치(5~7세)와 20인치(8세~) 4종이다.
또한 어린이용 헬멧은 대여를 할 수 있다.
어릴때부터 자전거 타는 습관을 배워야 한다는 취지에서 생긴 쁘디 벨리브는 6월 18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글/그림 출처 : http://blog.velib.paris.fr/ptit-vel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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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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