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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저도 퓨전으로 즐긴다.


 ○ 춘천시에 따르면 의암호 순환 자전거도로 연장 사업으로 자전거 라이딩과 물레길 카누 여행의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융합레저체험을 가능케 하고 있다.


  ○ 우선 시도되는 것은 카누를 타고 자전거 도로 연결 지점까지 가서 자전거를 타고 되돌아오는 것.


  ○ 시는 지난해 착공한 의암호 김유정문인비~ 의암낚시터~ 까투리봉~ 송암스포츠타운(1.5km)을 잇는 수변 자전거도로를 늦어도 4월말까지는 준공할 계획이다.


  ○ 의암낚시터~ 까투리봉 간은 다리로 연결되고 송암스포츠타운까지는 산비탈을 따라 데크가 놓이는 환상적이 코스다.


  ○ 다리와 비탈길 하부 기초 공사는 마쳐 현재 75%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 상판 데크 설치와 안전 난간 공사만 남겨 놓고 있어 5월부터는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 (사)물레길은 이 구간 자전거도로 개통에 맞춰 카누와 자전거를 결합한 새로운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장목순 이사장은 “새로 개통되는 자전거도로 구간이 의암호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물레길과 연결시킬 수 있어 카누~ 자전거 코스를 구상하게 됐다”고 했다.


  ○ 시는 올해 연이어 송암스포츠타운~ 삼천동 중도 선착장 구간도 연결해 의암호 순환 자전거도로 연결사업을 마무리한다.


  ○ 또 의암호 주변에 인디언마을 체험 캠핑장도 조성할 계획이어서 향후에는 자전거, 카누, 캠핑 등을 결합한 퓨전레저 활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 한편 올해 물레길은 예년보다 앞당겨 3월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춘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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