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내용을 변경해야 할거 같아요.(도로교통법 제 19조 제2항 -> 도로교통법 제38조 제2항)

문제의 답인 "손" 은 도로교통법 제38조 제 2항에 들어 있는 내용 입니다.

답은 손 입니다.

자전거의 수신호는 초보자들에게는 여차 다른 사고를 야기할수 있어서 다소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서툰자는 도로에 나오지 말라는? ^*^

위 사고의 예는 앞차가 자전거도로에서 무슨 이유에선지 (아마도 좌로 나갈까 말까 갈등?)

자전거 도로에서 갑자기 오락가락하다 우로 붙었다가 급하게 좌회전 하던 것을, 여럿이 줄지어 운행하던

동호회 팀중 첫번째 차(리더, 번짱?)는 피했으나 두번째 차(주로 초보를 배치)가 미처 피하지 못하고

좌로 튼 앞차의 뒤쪽을 추돌하고 앞으로 전복된 사고로 추정되는데

노인들이 그렇듯, 자신 자전거 뒤가 박힌 추돌사고이니 자신이 잘못한것 없다는 외고집으로

(자전거는 대인사고가 났을시 과실율이 적은 피해자임에도 형사처벌 받을수 있습니다.)

뻣대다가 제때 협상하지 못하고 재판정에서도 사고사실 또한 제대로 입증 못하고 서툴게 대응하여

처벌을 받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수 신호 입니다.